롯데칠성음료가 중동 음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걸푸드(GULFOOD) 2025'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할랄 인증을 받은 주요 제품들을 선보였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중동 국가 음료 수출액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40% 성장하는 등 중동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칸타타, 쌕쌕 등 음료 제품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이라크 등 중동 주요국에 수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번 박람회에서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칠성사이다', '제주사랑 감귤사랑', '알로에주스' 등 할랄 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