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신학기 대학생 술자리 문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월 26일부터 약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국의 대학생 475명이 참여했다.먼저, 신학기 술자리에서 피하고 싶은 사람은 끝없이 술을 권하는 사람(29.9%, 142명)이 가장 많았고 계산할 때 사라지는 사람(28.2%, 134명), 술자리 게임만 하는 사람(26.5%, 126명), 했던 말 계속하는 사람(15.4%, 73명)이 뒤를 이었다. 또, 외모와 유머감각을 기준으로 술자리에 같이 앉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밸런스(양자택일) 게임에서는 인물은 별로지만 분위기 메이커가 69.3%...
제약산업/유통
김국주 기자
2024.03.2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