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매년 3월은 '대장암 인식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로, 2000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포한 이후,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대장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내에서 대장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얼비툭스®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김진원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장암팀(제1저자: 배성욱 교수, 책임저자: 백성규 교수)이 고위험 2기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Adjuvant Chemotherapy)를 통한 생존율 향상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유럽종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IF 3.5, surgery 분야 상위 10.4%)에 게재됐으며, 국내 14개 대학병원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했다.연구진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1801명의 2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항암치료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미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s instability, MSI) 상태와 무관하게 고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들에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암이다. 이들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다수의 환자들이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위암과 대장암은 01기, 즉 초기 단계에 진단하면 5년 생존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 따라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및 대장암 조기 발견에 힘써야 한다.우리나라에서 위암 및 대장암 환자가 유독 많은 이유는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우선 한국의 전통 음식 중에는 소금을 이용한 김치, 장류 등이 많다. 이처럼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위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은 위암의 주요 발병 요인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두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은 대장암이었다. 대장암 발생과 사망의 국제 비교 결과를 보면 한국의 대장암 발생률은 일본 다음으로 높았으나 발생률 대비 사망률은 가장 낮았다.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식습관, 환경적 요인 등이 모두 대장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정기 분당제생병원 외과 과장은 “육류나 동물성 지방, 특히 햄이나 소시지 등의 과다 섭취가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세포를 변형시켜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고, 알코올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며, 담배 속 발암 물질이 대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에스티큐브(05202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BTN1A1 기반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전이성 대장암 1b/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넬마스토바트는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대표적 항암 타깃인 PD-L1과 상호 배타적으로 발현되는 BTN1A1을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면역관문억제제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에스티큐브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IND 승인이 이뤄졌다”며 “규제기관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임상시험 디자인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수립했으며,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만큼 환자
지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자 중 11.8%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으로 손꼽힌다. 남성의 경우 50세부터 59세까지 대장암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여성의 경우 75세 이후에 대장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최근 젊은 층의 대장암 발생률이 식생활 변화를 비롯한 다양한 원인으로 증가하고 있다.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 수준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 성인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설사, 복부 불편감, 체중 감소 시 장질환 의심... 의료진 상
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의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프루자클라(성분명: 프루퀸티닙)’가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프루자클라의 효능·효과는 이전에 플루오로피리미딘, 옥살리플라틴, 이리노테칸을 기본으로 하는 항암화학요법과 항 VEGF 치료제 또는 항 EGFR 치료제(RAS 정상형(wild type)의 경우)로 치료받은 적이 있고,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및/또는 레고라페닙으로 치료시 질환이 진행됐거나 내약성이 없는 전이성 결장직장암 성인 환자의 치료다. 이번 허가를 통해 그간 후기 항암 단계에서 제한적 치료옵션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에게 전체 생존
붉은빛을 띠는 보석 같은 과일, 석류가 6가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건강 포털 ‘더 헬시’(The Healthy)는 올해 1월 국제 학술지 ‘식품 과학 및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 저널에 게재된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석류가 전립선암, 방광암, 유방암, 피부암, 폐암, 대장암을 포함한 최소 6가지 암의 예방과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석류는 고대부터 예방과 치유의 효과가 있는 과일로 여겨졌으며 성경에서도 언급될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식품이다. 석류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3대 암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 동안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 기관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46개소, 폐암 106개소다.화순전남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수술 환자 중 중증 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수술 후 퇴원 30일
내시경 검사는 크게 위와 장 내시경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위내시경 검사는 입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식도와 위, 십이지장 일부를 관찰하는 검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암 중에서도 위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이다.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이나 경우에 따라 내시경적인 수술로 치료하면 90% 이상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예방 차원에서 검사 중 병변이 발견되면, 용종이나 검사 부위에 이상이 생긴 부위에 바로 절제술과 채취가 가능하다.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질환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에서는 1년에 1회 정도의 위내시
쎌바이오텍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대장암 신약 ‘PP-P8’의 임상시험을 시작하며,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본격 도약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PP-P8’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쎌바이오텍은 지난해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환자 선정기준을 구체화하고, 병용금기약물을 조정하는 등 프로토콜을 변경했다. 변경된 임상시험계획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됐으나,
에스티큐브(052020)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기반 대장암 임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여러 암종에서 발현율이 높은 신규 면역항암 타깃 BTN1A1을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기반 치료전략에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8일 에스티큐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넬마스토바트’의 1b/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임상은 회사주도임상시험(SIT)으로 진행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한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기준을 충족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상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하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암 중 하나로, 생활 습관과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원석 가천대 길병원 외과 교수는 "대장암의 경우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방법들이 많이 알려져 있어, 이들 방법을 잘 실천한다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현재 알려진 것으로는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 금연과 절주,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등이 있다. 즉,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왕도는 없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장암 예방의 핵심은 “What you eat is what you are”라는 속담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장(腸)주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선별검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인포그래픽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수는 3만2751명으로 전체 암 환자(28만 2047명)의 11.8% 수준이다. 이는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국내 암 발생 순위 1위다.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이같이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대장암 발생 및 관련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장(腸)주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학회는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사람은 각기 처해진 생활 환경 및 습관에 따라 영양소 요구량이 달라지지만, 건강을 유지하려면 혈액이 약알칼리성이어야 한다는 점은 인류 공통이다.인류를 위협하는 마지막 질병 ‘암’의 발생에도 항상 따라다니는 두 가지 요인이 있으니 바로 인체의 산성화와 세포의 산소 부족이다. 건강한 정상인의 체내 pH는 7.2~7.3에 놓이는데 암의 진행 단계에서는 6.5로 떨어지고, 암의 전이 시에는 pH가 5.7~6.0으로 떨어진다. 말기 암 상태에서는 pH가 4.5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즉 말기 암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약 1000배 더 산성이다.반대로 pH가 7.4를 약간 넘으면 암세포가 휴면 상태가 되고 pH 8.5에서는 암세포가 죽어 건강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11일 대장암 로봇수술 500례를 기념해, “The Robotic Surgeons: Small Steps for Big Changes”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1년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500례 수술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600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인도, 일본, 대만에서 온 해외 연자들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대장 및 직장암 로봇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배성욱 교수는 500례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기술의 발전과 변화를 설명했으며, 김남규 교수는 대장암 전문가를 위한 최적 로봇 수술 기법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외국 연자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를 개발 중인 에스티큐브(052020)가 3차 치료 이상의 중증 전이성 대장암에서 질병진행 없이 생존할 수 있는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을 4.4개월로 늘리며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소식이다. 이는 기존 표준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티바가나 론서프의 평균 mPFS 2개월 대비 2배 이상의 월등한 효과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에스티큐브는 오는 23~25일 미국에서 열리는 ‘ASCO GI 2025(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이수현 고대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이 ‘전이성 대장암에서 확인한 넬마스토바트와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의 우수한 안전성과 유망한 항암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과 위암 및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따.대전을지대병원은 각각의 암에 대한 구조부문, 과정부문, 결과부문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암 진료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하용 원장은 “암 치료를 위해 지역민이 수도권으로 향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수술로봇 다빈치5, 일렉타 벌사HD 등 최신 암 치료 장비를 보유하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원발성 대장암, 위암, 폐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
대장암은 초기 단계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들이 스스로 병을 인식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대장암 예방의 핵심 방법으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강조되고 있다.최근 대장암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가 지목되고 있다. 고지방 식품과 붉은 고기 섭취의 증가, 섬유질 섭취 부족, 운동 부족 등이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50세 이상의 성인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이 연령대에서는 정기 검진이 필수적이다. 더불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더 높아,
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암은 고령층에서 흔한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 결과는 젊은 세대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대장암과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 암은 50세 미만에서 발병 사례가 급증하며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 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며 높은 유병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의학저널 ‘랜싯 종양학(The Lancet Onc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한국이 대장암 ‘조기 발병률’이 가장 높은 5개국 중 하나라는 사실이 보고됐다. 대장암 조기 발생은 25~49세 성인에게서 발병한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