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가 반려묘를 위한 새로운 영양 간식을 출시했다. '올라이즈 고양이 짜먹는 간식 한입 스틱' 4종으로 신선한 원물과 필수 기능성 원료를 결합해 고양이의 까다로운 입맛을 겨냥했다.국내 반려묘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묘의 건강을 위한 영양 간식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입맛으로 영양제 급여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이 많아지면서 기호성이 좋은 영양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닥터뉴토는 고양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원물 함량을 높여 기호성을 극대화하고 필수 기능성 원료를 추가해 건강까지 고려한 퓌레 타입의 영양 간식을 개발했다.신제품은 장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