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는 ‘MZ 대세’로 떠오른 배우 주현영을 비타민A 함유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광고 컨셉은 ‘피로를 유발하는 귀여운 방해꾼’이다. 아이미루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직장인 편(침침함), 소개팅 편(콘택트렌즈), 도서관 편(충혈)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 주현영은 눈이 피로한 각각의 상황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과 피로 유발 요소를 나타내는 캐릭터로 변신해 눈 비타민 아이미루로 피로감을 물리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주현영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MZ세대에게 친근한 모습이 아이미루가 지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