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퍼플데이)'을 맞아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양유업은 3월 19일부터 26일까지를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 기간으로 지정하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남양유업 관계자는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에게 뇌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회적 편견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캠페인 첫날인 19일에는 뇌전증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온
한국뇌전증협회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지역에서 선발된 23명의 대학생과 함께 ‘We are Epilizer’ 20기 발대식을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뇌전증협회 사무처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필라이저’는 뇌전증을 뜻하는 ‘Epilepsy’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Energizer’를 합쳐 만든 단어로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는 질병인 뇌전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SNS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뇌전증 인식개선 홍보대사’를 말한다.2021년부터 시작한 에필라이저는 작년까지 총 25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올해부터는 에필라이저들의 모임을 활성화하고 같은 지역사회에서
(사)한국뇌전증협회(회장 김흥동,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성균관대 의대 석좌교수)는 대전광역시, 충청도 지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과 함께 ‘We are Epilizer’의 발대식을 7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대전 “스파크 플로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에필라이저’는 뇌전증을 뜻하는 ‘Epilepsy’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Energizer’를 합쳐 만든 단어로,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는 질병인 뇌전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SNS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뇌전증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2021년부터 시작한 에필라이저는 작년까지 총 25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
(사)한국뇌전증협회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과 함께 ‘We are Epilizer’의 발대식을 지난 3월 2일(토) 오후 1시에 KTX익산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에필라이저’는 뇌전증을 뜻하는 ‘Epilepsy’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Energizer’를 합쳐 만든 단어로,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는 질병인 뇌전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SNS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뇌전증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2021년부터 시작한 에필라이저는 작년까지 총 250여 명이 온라인에서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활동에서 좀 더 확장하여 같은 지역사회 안에...
(사)한국뇌전증협회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선발된 21명의 대학생과 함께 ‘We are Epilizer’의 발대식을 3월 2일(토) 오후 1시부터 KTX익산역 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에필라이저’는 뇌전증을 뜻하는 ‘Epilepsy’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Energizer’를 합쳐 만든 단어로,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는 질병인 뇌전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SNS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뇌전증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2021년부터 시작한 에필라이저는 작년까지 총 250여 명이 온라인에서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활동에서 좀 더 확장하여 같은 지역사회 안에서 ...
(사)한국뇌전증협회는 10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앞 광장에서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보랏빛 물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남양유업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뇌전증 부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5개의 부스를 다니며 뇌전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면서 스탬프를 찍고 마지막 부스에서 최종 확인 후 사은품을 받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 등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하는 “뇌전증! 무엇이든 물어보세...
(사)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 11일 대학생 뇌전증 인식개선 서포터즈 ‘We are Epilizer’ 1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에필라이저는 뇌전증을 뜻하는 ‘Epilepsy’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는‘Energizer’를 합쳐 만든 단어다. 13기로 선발된 대학생 에필라이저는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는 질병인 뇌전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SNS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뇌전증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동했다.13기 에필라이저들은 6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7주간 SNS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활동기간 동안 총 148개의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1,700여 개의 SNS ‘좋아요’ 및 ‘공감’ 반응 숫자를...
(사)한국뇌전증협회는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퍼플데이(Purple day)’ 행사를 오는 24일(금) 11시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퍼플데이는 뇌전증 인식개선과 환자 유대강화를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뇌전증 환자인 캐시디 메간(Cassidy Megan)이 캐나다 ‘노바스코샤뇌전증협회(The Epilepsy Association of Nova Scotia)’에 보라색 옷을 입자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 되었다.메간은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병을 당당하게 밝히고, 뇌전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뇌전증 환자 스스로가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이를 고치는데 앞장섰...
(사)한국뇌전증협회의 ‘We are Epilizer,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이 7월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활동한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뇌전증에 대한 이해와 한국뇌전증협회의 활동내용 소개와 함께 김준일 뉴스톱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기사 작성에 필요한 교육도 진행했다.7월 22일 발대식을 가진 블로그 기자단은 기사를 통해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없애는 인식개선과 환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전국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기자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뇌전증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없었으며, 많이 들어보지도 못한 병명이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에게 뇌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