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HAE Day)을 앞두고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유전성 혈관부종 전문의들과 함께 11일 ‘#active4HAE’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은 낮은 질환 인지도로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전성 혈관부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진단율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날이다. 글로벌 비영리 환자단체인 HAEi는 유전성 혈관부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active4HA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전세계 4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국내에서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의 유전성 혈관부종 전문의들이 지난 1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한국 유전성 혈관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