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3부작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24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2024 Clio Sports Awards)’에서 필름(Film)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클리오 스포츠 어워드’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어워드’가 2014년 신설한 스포츠 전문 분야의 국제 광고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영감을 준 글로벌 캠페인을 시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다큐멘터리 3부작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서핑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메시지인 개방성(Openness)을 주제로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제15회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사노피의 소셜 임팩트’에 대한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광고 어워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콘퍼런스는 총 45개 세션으로 'MAD (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 콘퍼런스'와 '오픈 콘퍼런스'로 나눠 진행된다.사노피는 행사 첫째 날인 25일, ‘전문가 콘퍼런스’ 세 번째 세션에서 사노피의 ‘소셜 임팩트’와 한국법인 대표 CSR 활동인 ‘헬핑핸즈’와 ‘초록산타’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미충족 수요지원이 가지는 의...
오는 8월 23일 목요일부터 3일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부산국제광고제'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함께 개최하며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세계 광고 시장의 흐름을 선보일 예정이다.전 세계 약 57개국이 참가하여 20,342편의 광고가 출품된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로 본선에 진출한 1,719편의 광고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시된 작품들 중에서는 최종 심사 과정을 거쳐 금, 은, 동상은 물론 그랑프리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특히나 올해 열리는 부산국제광고제는 다른 해와 달리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