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푸드테크는 6일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63뷔페 파빌리온’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8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은 63스퀘어 외부에 개점한 첫 매장으로, 용산역과 직접 연결돼 편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은 약 300평, 180여 개 좌석 규모로,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콜드, 디저트, 베버리지 등 7개 섹션에서 100여 개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메뉴인 ▲LA갈비 ▲육회 ▲태양의 불낙지를 포함해, 63스퀘어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한 특별 메뉴도 준비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달팽이 쉘 요리’ ▲터치더스카이의 ‘포르치니 앙쿠르트 수프’ ▲슈치쿠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이 12월 아이파크몰 용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63스퀘어가 아닌 다른 지역에 파빌리온 뷔페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00평 규모의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은 기존 63스퀘어 프리미엄 뷔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새로운 장소에서 고객을 맞이한다.메뉴는 7개 섹션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미식을 선보인다. 특히 63스퀘어 파인 다이닝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 대표 메뉴들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된다.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볼거리다. 일식과 양식 섹션에서 즉석 조리되는 모습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소믈리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