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삼양사 본사 1층 대강당에서 퓨리오젠과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아가로스수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가로스수지는 항체 및 펩타이드 등 바이오의약품의 분리 및 고순도 정제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의약용 분리제로,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 중 하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양사는 퓨리오젠이 개발한 아가로스수지를 공급받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퓨리오젠은 삼양사의 이온교환수지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처 및 매출 확대에 나서게 된다. 양사는 향후 새로운 의약용 수지 공동 연구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의 자회사 퓨리오젠이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으로 제품 및 용역(서비스)의 생산, 제공 과정에 있어서 품질경영시스템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퓨리오젠은 ‘ISO 9001’ 인증 획득을 통해 품질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의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의약 필수 소재인 항체정제용 레진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아미코젠 신용철 CSO는 “이번 ISO 9001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은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레진(이하 레진) 자회사인 퓨리오젠과 올리고 CDMO 분야 글로벌 기업인 에스티팜이 레진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퓨리오젠은 자체 생산한 레진을 에스티팜에 공급하고, 에스티팜은 퓨리오젠의 레진을 공급받아 유전자치료제 및 mRNA치료제의 CDMO 및 신약 개발에 적용하여 공정 효율성과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미코젠이 그 동안 진행하여 온 레진 국산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아미코젠은 지난 10여년간 레진을 개발해 왔으며, 2021년에는 레진 전문 자회사인 퓨리오젠을 설립...
아미코젠이 자회사인 자회사인 퓨리오젠을 통해 아가로스 레진 제조에 관한 특허 8종을 출원했다고 밝혔다.바이오의약 분리정제에 사용되는 핵심소재인 아가로스 레진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는 하이테크놀로지 기술이다. 아미코젠은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레진 기술 확보로 글로벌 레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바이오의약품 항체정제용 레진은 아가로스 비드(bead)인 담체(약 50~200µm)에 리간드를 결합해 제조한다. 아미코젠과 자회사 퓨리오젠은 10년 이상의 기술개발을 통해 리간드와 담체 기술을 확보하여 항체정제용 레진 기술을 국산화했다.기존 레진은 다공성과 내구성이 낮아 바이오의약 생산 효율이 좋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