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는 베스트셀러 제품의 향을 담은 '커뮤니티 보디 스크럽' 5종을 선보인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러쉬는 2018년부터 인기 제품이나 상징적인 제품의 향을 새로운 제품군으로 재해석하는 '커뮤니티 라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디 스크럽 라인은 미세한 설탕 입자와 버터, 오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한 스크럽 효과를 제공한다.신제품은 '카마', '포쉬 초콜릿', '더 컴포터', '보태노맨시', '크리미 캔디'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카마' 보디 스크럽은 1995년 러쉬 공동 창립자 마크 콘스탄틴이 처음 선보인 향수의 향을 담아 오렌지와 파출리 오일의 이국적이고 활기찬 허브 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