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농심면가60’ 프로젝트의 2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조광201’을 선정하고, 특별 메뉴 ‘치폴레 냉짜파게티’를 선보인다.‘농심면가60’은 농심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전국 60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 신라면·짜파게티 등 자사 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매 분기마다 대표 레스토랑 1곳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를 소개한다. 지난 1분기에는 미슐랭 1스타를 3년 연속 수상한 ‘소울’이 ‘농부의 마음’이라는 신라면 기반 메뉴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이번 2분기 대표 다이닝인 ‘조광201’은 ‘만찢남 셰프’로 불리는 조
농심이 용기면 ‘짜파게티 더블랙 사발’을 오는 25일 출시한다.짜파게티 더블랙 사발은 농심이 지난 4월 짜파게티 40주년을 맞아 출시한 봉지면 ‘짜파게티 더블랙’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 개발한 제품이다.봉지면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용기면 출시 요청으로 '짜파게티 더블랙 사발' 출시까지 이어졌다. 실제 봉지면 출시 이후 한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에 따르면, ‘짜파게티 더블랙’ 연관 검색어 중 용기면과 관련된 ‘컵라면’, ‘편의점’ 검색량이 약 40% 비중을 차지, 용기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농심은 짜파게티 더블랙 사발에도 ‘더블랙’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살렸다. 기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