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이 가구 직배송 및 설치 서비스인 ‘원하는날도착’의 리브랜딩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원하는날도착’은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를 직접 지정해 가구 배송 및 설치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2021년 첫 도입 이후 4년 만인 지난 3월 기존 명칭 ‘오늘의집 배송’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이번 세일에는 프리츠한센, 헤이, USM, 비트라, 플랫포인트, 오블리크테이블, 레어로우, 레이어 등 국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침대, 소파, 책상, 의자, 테이블, 수납장 등 다양한 품목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최대 4개의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하루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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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라 기자
2025.04.1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