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츠 피부과의원은 울쎄라의 차세대 버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선점 도입해 시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8일부터 울쎄라피 프라임 시술을 시작하며, 런칭 전 카카오톡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장비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이미 우수한 리프팅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신 집속형 초음파 자극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실시간 시각화 시스템과 향상된 초음파 해상도의 영상 장치(MFU-V)를 통해 환자의 피부 두께와
멀츠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울쎄라피 프라임 (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이 3월 중순 공식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V&MJ피부과성형외과는 기기 4대를 선점하며 다음달 10일 출시일을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정밀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다. 이번에 출시된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의 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켜, 더욱 명확하고 선명한 초음파 이미지를 제공하며, 맞춤형 시술(Hyper-Personal Lift)을 가능하게 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또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다양한 피부 두께 및 시술 목적에 대응할 수 있는 1.5mm, 3.0mm, 4.5mm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울쎄라의 새로운 버전인 ‘울쎄라피 프라임’의 전문가 학술미팅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시아 각국의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박제영 원장은 당일 초청연자 및 좌장 자격으로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미팅에서 박제영 원장은 울쎄라를 이용해 피부를 리프팅하는 동시에 피부의 결과 탄력, 톤을 개선하는 진피 자극 트랜스듀서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내용에는 박제영 원장 자신이 지난 15년간 쌓아 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볼살 패임과 같은 부작용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는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고 병원측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가 자사의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이 지난 1월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3월 중순 정식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 속 원하는 깊이에 정확하고 정밀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에 조사하여 열 응고점을 생성함으로써 리프팅 효과를 내는 원리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2009년 국내 허가받은 바 있는 울
고강도 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로 알려진 ‘울쎄라’가 9년 만에 업그레이드됐다. V&MJ피부과는 다음달 10일 울쎄라2, ‘울쎄라피프라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4.5mm 깊이까지 도달해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피부가 두껍거나 노화가 진행된 경우, 보다 깊은 층까지 확인하고 에너지를 전달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병원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4.5mm 깊이에서 8mm까지 초음파 탐지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피부의 깊은 층까지 확인하고 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또한, 초음파 해상도와 노이즈가 개선돼 시술 정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