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생명공학 기업 사우디백스(SaudiVax inc)와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 코프로모션 및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사우디백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 7개국에 마스토체크의 영업과 마케팅을 수행하며, 향후 해당 국가 내 의료기관에서 검사 판매 시 혈액 검체 수집 및 배송을 담당한다. 베르티스는 검체를 분석해 검사 결과를 전달하며, 규제 기관 승인, 마케팅, 의료진 교육 및 환자 대상 정보 제공 등 마스토체크 영업 및 마케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이번 계약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대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싱가포르의 민간 의료 기업으로 꼽히는 래플즈 메디컬 그룹(Raffles Medical Group)과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래플즈 메디컬 그룹이 싱가포르 내에서 운영하는 래플즈 유방 센터(Raffles Breast Centre)와 래플즈 건강검진 센터(Raffles Health Screeners) 및 30곳 이상의 의료기관에 마스토체크가 도입된다.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프로테오믹스 기술은 정확도와 편의성이 개선된 양질의 검사를 경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질...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선진입 의료기술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마스토체크는 베르티스가 개발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로,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정량값을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하는 방식으로 미량 혈액만으로 0-2기 조기 유방암 여부를 진단한다. 혈액검사 방식으로 검사 가능 연령에 제약이 없으며,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하게 0-2기 조기 유방암 발병 여부를 높은 정확도로 판별한다고 베르티스 측은 밝혔다.선진입 의료기술 확정으...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볼크 ‘건강살자’와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 검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협약이 전국 국가직 공무원을 비롯한 ‘건강살자’ 이용자들이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 검사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베르티스 구인회 부대표는 “마스토체크는 유방암 검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치밀유방 여부, 연령 등에 제약 받지 않고 정확하고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사 솔루션이다“며, “건강살자 플랫폼을 통해 검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만큼 일선 검진기관과 병원에서 마스토체크 검사가 활...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를 도입한 검진기관 및 병원이 전국 100 곳으로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마스토체크는 베르티스가 개발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이다. 채혈 후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정량값을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하는 방식으로 미량 혈액만으로 0-2기 조기 유방암 여부를 진단한다.회사에 따르면 마스토체크는 치밀유방 등으로 인한 판정유보 시 정확한 유방암 진단과 발견을 위한 검사로 유용하다. 임상 연구 결과, 마스토체크를 유방X선촬영과 병행...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전국 60여 개 검진기관과 혈액 검사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인 ‘마스토체크(MASTOCHECK)’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검사법인 마스토체크는 1ml 미량의 혈액만으로 초기 유방암을 92%(특허 기준)의 정확도로 검진 가능한 검사법이다.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개의 바이오마커를 정량 측정한 후, 정량값을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해 유방암 여부를 진단한다.특히 기존 대표 유방암 검진법인 X선 촬영에서 낮은 정확도를 보이는 치밀 유방의 경우에도 일정한 검진 정확도를 유지하며,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고, 환자의 혈액을 이용...
베르티스는 전세계 유방암 전문가가 모인 '제10회 세계유방암학술대회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10th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이하 GBCC10)'에서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의 전향적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GBCC10은 400여편이 넘는 초록접수를 기록하고 230여 명의 유방암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 학회로 거듭났다.회사에 따르면 마스토체크는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개의 단백체 바이오마커를 정량 측정하여, 그 수치를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해 유방암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특허 기준 92%의 정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