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2025년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뚜레쥬르는 K-헤리티지(heritage·유산)를 활용한 디즈니 캐릭터 아트웍을 적용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인다. 한복을 입고 놀러 온 ‘미키와 친구들’이 국가유산과 어우러진 모습을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패키지에 담아냈다. 또한 새해의 희망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패키지로 선물의 품격을 높인 전통 선물세트들도 준비했다.먼저 ‘사계 카스테라’는 봄(벌꿀), 여름(녹차), 가을(고소한 우리 쌀), 겨울(유자)로 사계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정년이’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tvN과 티빙, 그리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방영 중이다.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정년이’는 지난 5일 기준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TV쇼 부문 TOP10에서 6위에 올랐다. 지난 31일 TOP10에 첫 진입한 이후 점점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뿐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