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더후(THE WHOO)'가 24일 뮤즈 김지원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더후의 스테디셀러인 비첩 자생 에센스를 중심으로 촬영되었다.더후 관계자는 "화보 속 김지원은 고급스러운 윤광이 감도는 피부와 우아한 헤어스타일, 여유로운 포즈로 흔들림 없는 여신의 아우라를 뽐냈다"라고 말했다. 특히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화보는 이스턴 럭셔리 컨셉으로 진행되어 한국적이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연출했다. 더후 측은 "첫 번째 화보와는 상반되는 컨셉으로, 김지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혹적인 눈빛이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매틱 더후가 한국 전통 궁중 예술인 단청과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담은 포장 서비스 디자인으로 세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2일 LG생활건강은 202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 출품한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THE WHOO Royal Art Gift Package)’ 디자인으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는 한국 궁중 건축과 공예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포장 상자, 보자기 가방, 복 주머니 파우치 등으로 구성한 더후의 포장 서비스이다. 다채로운 오방색(황색, 청색, 백색, 적색, 흑색)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으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