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매년 진행하는 암 경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음악회 ‘고잉 온 콘서트(Going-on Concert)’의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공연은 암예방의 날을 맞아 다음달 20일 오후 7시 30분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일반 관객은 6일부터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1만 원에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암 경험자 및 가족은 다음달 14일까지 대한암협회를 통해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연으로 12회를 맞은 ‘고잉 온 콘서트’는 암 경험자 및 그 가족과 소통하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음악회다. 암 경험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는 3월 5일(화) 오후 7시 30분에 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11회를 맞은 고잉 온 콘서트는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암 경험자 및 가족과 소통하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음악회다. 암 경험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잉 온’은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도 서희태 지휘자가 KNN방송교향악단을 이끌며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암 경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대극장에서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고잉 온 콘서트는 올림푸스한국이 대한암협회,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마련한 관객 맞춤형 음악회이다.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 공헌활동 ‘고잉 온 (Going-on)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잉 온’은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암 예방의 날에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에 이어 MBC 드라마 강마에의 롤모델인 서희태 지휘자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