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은 4일, 병원 내 조리실에서 조리 종사자의 중대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조리실 내 미끄러짐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중지, 근로자 대피, 위험요인 제거, 응급 구호, 추가 피해 방지 등의 초동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했다.훈련에는 부산대병원 안전관리책임자인 병원장,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응급의료센터장, 중대재해예방팀, 영양팀, 응급의학과, 총무팀 등 병원 관계자와 협력업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건강일반
김국주 기자
2025.04.04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