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오로라 브라운’은 투톤으로 믹스된 브라운 컬러에 얇고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래픽 직경이 13.0mm로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밝은 브라운 컬러로 데일리 무드 표현이 가능하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레이셀은 수분 결합력이 뛰어난 MAA(Methacrylic acid) 성분이 포함돼 55% 높은 함수율을 유지하여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정세정 바슈롬 코리아 비젼케어 사업부 마케팅팀 이사는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패턴이 특징인 레이셀의 24년 뉴 컬러 오로라 브라운은 피부톤에 구애받지 않는 화사하고 맑은 브라운 투톤 컬러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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