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 질환 검사 및 진단 결과 비대면 상담 서비스(3X-MyBIOME Y)주축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과 통합해 직관적인 UI, UX로 구현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는 “국내 외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관적이고 간편한 플랫폼 구축으로 여성 건강 서비스를 고도화 하겠다”며 “이너웨이브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현 기술과 쓰리빅스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의 접목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 시장에 부합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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