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로선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성금 기부를 통해 따듯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특히 바로선병원이 ‘1월 11일 바로선 척추·관절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여 척추·관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 하였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바로선 병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저소득층 대상 무료 수·시술을 4회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의료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바로선 병원 측은 “1월 11일 척추·관절의 날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께 더욱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올해도 꾸준한 바른 나눔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며 새해 비전을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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