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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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관절 케어 건강기능식품 2종 ‘관절연골엔 구절초’와 ‘PNT칼마디’가 각광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10년간 연구개발한 이 구절초추출물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증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PNT 칼마디’는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PNT 칼마디’는 100%식물성 해조칼슘을 사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였으며, 식물성 해조칼슘은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에서 추출한 칼슘으로 벌집형 다공질 구조로 2중 구멍 형태를 띠어 소화 및 흡수가 용이하다. 또, 비소성 추출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녹십자 관계자는 “여름철은 습도가 높고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오히려 관절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며 “GC녹십자웰빙 관절 건강기능식품 2종을 통해 여름철 놓치기 쉬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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