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로지 조한상 대표는 “코로나가 진정되고 글로벌 POCT 시장이 정상적으로 복귀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규모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조한상 대표는 " 앱솔로지는 특별한 진단 바이오마커들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항체개발실과 개발 인력들까지 확보하고 있다”면서 “주문량에 따라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생산시설도 직접 개발하여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자체 대응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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