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와이브레인판교사옥에서전임직원이모여우울증바로알기블루밴드캠페인의임직원대상확산식을진행하고기념사진을촬영했다.
27일와이브레인판교사옥에서전임직원이모여우울증바로알기블루밴드캠페인의임직원대상확산식을진행하고기념사진을촬영했다.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지난 27일 판교 사옥에서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확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에 대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관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와이브레인은 지난 9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시작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와이브레인은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해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번 행사도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를 위해 블루밴드 캠페인을 사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날 행사에서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블루밴드 캠페인의 의의와 추진상황을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에도 회사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행사의 마무리로 블루밴드 뱃지와 소정을 기념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와이브레인이 국민들의 적극적인 우울증 치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블루밴드 캠페인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시작했다”며, “특히 혁신 기술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사내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