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CR&KCR2022에전시된GE헬스케어부스
AOCR&KCR2022에전시된GE헬스케어부스
GE헬스케어(김은미 대표이사 사장)는 9월 20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아세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 제 78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20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 in conjunction with the 78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AOCR & KCR 2022)’에 참가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운영의 효율 증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이사 사장은 “GE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통한 정밀의학과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결과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AOCR & KCR 2022 기간 동안 영상의학 솔루션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3일(금), 12시30분에 미국 LA 시더스-시나이병원 영상의학과 (Cedars-Sinai Medical Center) 모이서 교수(Dr. Franklin G Moser)가 GE의 등장성 조영제와 관련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GE 유럽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인 하칸 그룬딘(Hakan Grundin)이 미래 CT 기술인 포톤 카운팅 CT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Photon Counting CT)를 소개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는 이번 AOCR & KCR 2022에서 환자 중심의 진단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영상의학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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