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회사는 컨퍼런스 직후 이어지는 ACGTEA Awards에서 ‘Most Promising pipelines – CAR-T cell therapies(CAR-T 치료제 부문 가장 유망한 파이프라인)’상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금번 발표에서 회사는 4-1BB 기반의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및 최근 IND 신청을 완료한 고형암 타깃 CAR-T치료제 EU307(GPC3-IL18 CAR-T) 치료제의 혁신성을 설명하며 first-in-class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면모를 부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 치료를 위한 EU309(EGFRvⅢ Engager CAR-T)의 마우스 대상의 비임상 실험 성과도 공유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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