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퓨어스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31057480030460kpm_00.jpg&nmt=48)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아퓨어스가 보유한 원료 동물인 마이크로피그에 레드진의 인공혈액 관련 원천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접목해 동물 및 인체에 사용 가능한 인공혈액의 생산·제조 기술 확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 사는 기술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하며 보유시설, 연구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공동연구 성과들이 사업화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아퓨어스 관계자는 “이번 레드진과의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계기로 당사 동물자원인 마이크로피그를 활용하여 인공혈액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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