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논문은 쓰리빅스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자 기획하였다. 또한 SCI(SCIE)급으로 분류되었다.
또 쓰리빅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필요한 대규모의 분석과 계산을 위해서 AWS클라우드를 사용하였으며, AWS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박준형 대표는 “동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 후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쓰리빅스의 자체 연구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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