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번들번들하게 만드는 골치 아픈 유분기를 개선하고 싶다면?

[카드뉴스] 더워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얼굴 유분기 잡는 방법
[카드뉴스] 더워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얼굴 유분기 잡는 방법
[카드뉴스] 더워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얼굴 유분기 잡는 방법
[카드뉴스] 더워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얼굴 유분기 잡는 방법
[카드뉴스] 더워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얼굴 유분기 잡는 방법
번들번들해지는 얼굴, 원인은 유분기!
메이크업을 하고 뽀송뽀송한 얼굴로 외출했는데, 유분기 때문에 얼굴 전체가 번들번들해지는 현상! 이 경우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정성스럽게 한 메이크업까지 무너지게 됩니다. 따라서 유분기를 잡아주는 것이 좋은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유분 사냥꾼 기름종이 사용하기
기름종이는 기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특수 종이인데다가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피부 자극 없이 유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유분기를 없애주긴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필수적인 유분까지 빼앗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하루 3번 정도로 사용 횟수를 제한하도록 해야 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사용하기
평소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 메이크업 제품이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과도한 유분기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문제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은 반드시 본인의 피부 타입에 적합한 제품이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지키기
본인의 생활습관 혹은 식습관도 점검해야 합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부족, 기름진 음식의 과다 섭취,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다면 얼굴에 심한 유분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얼굴의 유분기를 잡고 싶다면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숙면하기,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 섭취 등을 통해서 피부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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