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지난 2일 가수 이무송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피부 무좀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메나리니제공,풀케어®플러스크림디지털캠페인영상캡처
한국메나리니제공,풀케어®플러스크림디지털캠페인영상캡처
이번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풀케어®의 두 제품 라인 중 2020년에 새롭게 출시된 무좀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수 이무송이 부르는 CM송을 통해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특징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해당 영상에서 가수 이무송은 미국 민요 ‘성자들의 행진(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편곡 및 개사한 ‘무좀송’을 부르며 등장해 ‘풀케어® 플러스크림’으로 손쉽고 깔끔하게 무좀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무좀송’에서 본인의 이름 ‘이무송’과 유사한 발음의 워딩 ‘이 무좀’을 반복해 노래하며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고, ‘풀케어® 플러스크림’ 속에 동봉된 전용 브러쉬 ‘슥슥이’를 사용해 환부에 손대지 않고 간편하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신규 디지털 영상은 풀케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2013년에 론칭해 대한민국 NO.1 손발톱 무좀 치료제 브랜드로 거듭난 풀케어®의 새로운 피부 무좀 치료 라인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특징을 환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며 “풀케어®의 확대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무좀의 형태에 따라 올바른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게끔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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