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렌차이즈 서울’은 소자본 창업 쪽으로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주들이라면 꼭 참가해야 하는 박람회로, 창업 시장의 트렌드 파악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노하우, 초기 창업 비용 등 곧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 편,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프렌차이즈 서울’은 약 300여개의 브랜드와 6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하고 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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