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기고-헬스인뉴스

조기발견 중요한 치매, 건망증과 구분하자 [전문의 기고]
의정부성모병원신경과홍윤정교수 기자 2023.09.20 11:08
당뇨병 환자의 잇몸이 자주 나빠지는 이유 [전문의 기고]
경희대치과병원치주과홍지연교수 기자 2023.09.18 12:15
자궁 절제하지 않고도 자궁근종 치료, 하이푸‘ 시술이란? [전문의 기고]
경희대병원산부인과정민형교수 기자 2023.08.30 12:16
평소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하는 습관들어야 [전문의 기고]
의정부성모병원내분비내과정채호교수 기자 2023.08.30 11:52
파킨슨병에도 ‘허니문 기간’이 있다 [전문의 기고]
허륭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뇌병원신경외과교수 기자 2023.08.22 15:21
후쿠시마 방류 삼중수소, 방사선 위험 무시해도 무방 [전문의 기고]
온종합병원암센터류성렬센터장 기자 2023.08.14 11:16
뚜렷한 치료법 없는 ‘이명’ 그렇다면 다른 대처법은? [전문의 기고]
서울시보라매병원이비인후과김영호교수 기자 2023.07.31 14:40
인생 전반 40년과 후반 40년, 우린 얼만큼 준비되었나? [전문의 기고]
박중철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가정의학과교수 기자 2023.07.31 12:14
여름철 고민, 산책 후 강아지에게 붙는 ‘진드기’ [ 안정근 수의사 반∙동∙건 칼럼]
김지예 기자 2023.07.28 10:10
치료해도 1년 안에 30~50% 재발하는 ‘기흉’ 수술 고려할 때는? [전문의기고]
고려대구로병원심장혈관흉부외과이준희교수 기자 2023.07.07 10:28
할머니와 화분 [전문의 기고]
박중철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가정의학과교수 기자 2023.06.30 11:37
정신과 의사가 본 ‘더 글로리’ 열풍과 학폭 [전문의 기고]
박이진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정신건강의학과교수 기자 2023.06.27 16:17
뒤쳐진 국내 뇌전증 수술 치료 환경, 필수의료 인정되어야 [전문의 기고]
삼성서울병원신경과홍승봉교수(대한뇌전증센터학회회장) 기자 2023.06.26 15:05
전문가 없이 ‘나 혼자 홈트’, 지키면 도움되는 수칙은? [전문의 기고]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장동균척추센터교수 기자 2023.06.01 17:38
어느 선생님의 추억 [전문의 기고]
박중철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가정의학과교수 기자 2023.05.31 15:51
신나는 축제·공연, 소음성 난청 주의하세요! [전문의 기고]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이비인후과이동희교수 기자 2023.05.30 10:57
“밤새 정말 안녕히 주무셨나요?” [전문의 기고]
부산백병원신경과지기환교수 기자 2023.05.26 11:59
장기기증, 최대 9명에게 새 생명 전할 수 있어 [전문의 기고]
순천향대부천병원박무용장기이식센터장(신장내과교수) 기자 2023.05.25 15:22
위내시경의 권장 주기가 2년에 1번인 이유 [전문의 기고]
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외과김정구교수 기자 2023.05.25 15:19
염증성장질환 전문의가 본 ‘닥터 차정숙’ 7화 [전문의 기고]
강상범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소화기내과교수 기자 2023.05.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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