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바이오는 암줄기세포를 타겟으로 하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가 높은 암 전이 억제 효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현대ADM은 HLB바이오스텝에 의뢰해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베바시주맙 단독 투약군에서는 66.6%에서 암 전이가 발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암제를 병용 투약한 저용량군(50mg/kg)에서는 33.3%로 전이가 감소했다. 중용량군(100mg/kg)과 고용량군(150mg/kg)에서는 전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100%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암 줄기세포는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기존 치료법은 암 크기를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암 줄기세포의 줄기세포능을 촉진해 약물 내성과 암 전이를 초
네이처셀(007390)은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내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RMAT(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지정에 따른 미팅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미팅은 내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조인트스템은 지난해 10월 미국 FDA로부터 RMAT 지정을 받았다. RMAT 지정은 신속허가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제 상용화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제도다. RMAT 치료제는 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허가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네이처셀은 이번 미팅에서 기존 보존요법(Standard of Care)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는 연골 재생 효과 데이터를 추가로 제출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
현대바이오사이언스(048410)는 지난 20일 베트남 보건부(MOH) 산하 과학기술교육국(ASTT)으로부터 뎅기열과 뎅기열 유사질환에 대한 CP-COV03 임상시험을 위한 Pre-IND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현대바이오의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첫번째 글로벌 임상시험 승인이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9일 베트남 보건부에 임상시험 연구신청서와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했다. 베트남의 임상승인 절차는 Pre-IND 승인을 받은 뒤 지역 윤리위원회와 국가 윤리위원회의 IND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상시험은 뎅기열과 유사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CP-COV03의 안전성과
뉴아인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청소년기관들과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미디어 세대 청소년들의 눈 건강 관리와 복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협약식에는 이길한 뉴아인 총괄이사, 문수영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김재희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차은선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강병길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아인은 눈 건강 헬스케어 제품인 ‘셀리나(CELLENA)’를 후원하며, 청소년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셀리나는 전기 펄스 기반 뇌신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9일 ‘디지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기반 의료기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바이오허브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행사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사례와 전략이 공유됐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1월 ‘디지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총 45개 지원팀 중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세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메디컬에이아이(심전도 인공지능 의료기기) △슈파스(디지털병리 형태계측 솔루션) △위스메디컬(원격
모티바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2024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에서 모티바코리아는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과 더불어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준비된 생필품 상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한층 더 의미를 더했다.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것은 모티바코리아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제48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KALDAT) 추계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4500여 명의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피부미용, 비만, 탈모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피부 관련 학회 중 하나로, 약 6000명의 의사 회원과 50여 명의 상임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회다. 학술대회, 심포지엄, 아카데미 등을 통해 최신 의료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피부 레이저, 쁘띠 시술, 필러,
동성제약(002210)은 혈당 조절 기능성 쌀 ‘당박사 쌀’을 국내 주요 보험사에 78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8.8%에 달하는 계약 규모다.‘당박사 쌀’은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제10-2694216호)를 보유한 무농약 프리미엄 쌀이다. 삼광쌀을 기반으로 △크롬 효모 △여주 열매 △호로파 △고교맥 △모링가 등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크롬 효모는 포도당 이동을 돕고 인슐린 작용을 강화하며,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계약에 따라 보험사는 1kg 단위의 ‘당박사 쌀’을 보험
방사성 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176750)가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 28분 기준, 듀켐바이오는 공모가 8000원 대비 60.12% 상승한 1만2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51.25% 상승으로 시작해 한때 76.25%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듀켐바이오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의약품 도소매기업 지오영의 자회사다. 회사는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제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진단제와 치료제 제조소 설비 투자, 차입금 상환, 연구개발(R&D),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듀켐바이오는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병)과 김남희 의원(경기광명을)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가 주관한 ‘암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동반진단 제도 개선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토론회는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 발현을 분석해 적합한 표적항암제 환자를 선별하는 면역조직화학염색(IHC) 동반진단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IHC 동반진단은 유방암, 폐암, 위암 등 주요 암종의 생존율을 개선하는 정밀의료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기술평가와 수가 제도의 한계로 인해 많은 암환자가 신속히 동반진단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혜승 대한병리학회 총무이사는 “I
퀀타매트릭스(317690)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항감염 학술대회 RICAI 2024에 참가해 대표 기술인 ‘dRAST’와 ‘uRAST’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RICAI는 매년 2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석하는 학회로, 감염성 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퀀타매트릭스는 유럽 8개국 37개 병원에서 사용된 dRAST의 임상적·경제적 효용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스페인 마드리드 Ramon Y Cajal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dRAST는 적정 항균제 처방을 신속히 지원해 패혈증 환자의 30일 내 사망률을 14.9% 줄였다. 또한 중환자실 평균 입원 기간을 기존 12.4일에서 6.0일로 절반 이상 단축하며 환자
엔젠바이오(354200)는 베트남과 태국에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정밀진단 솔루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베트남 남부 최대 암 전문 병원인 HCMC Oncology Hospital(호치민시 암 전문병원)과의 수주를 통해 올 하반기 베트남 주요 4개 병원에 NGS 정밀진단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HCMC Oncology Hospital은 호치민 지역에서 가장 저명한 암 진단·치료 병원으로, 엔젠바이오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서는 유전성 유방암 선제 검사(BRCA Screening) 관련 보험수가가 확정되며 시장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유통 파트너 HPG Lab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서비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는 2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이젠사이언스는 2024년 12월 협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3년간 약 12억 원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도록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협력해 지원한다.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신약개발 전문가와 AI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지능형 거대 언어 모델(LLM)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데이터 부족과 의사소통 문제를 극복하
HLB이노베이션(024850)은 미국의 차세대 CAR-T 개발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CAR-T 치료제 '킴리아' 개발을 주도한 펜실베니아대학 연구진이 설립한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 난소암, 담관암, 중피종 등 고형암과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를 위한 임상 1상을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의 핵심 기술인 KIR-CAR 플랫폼이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된 T세포 탈진 문제를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이 기술은 고형암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
스마트 패키징 전문기업 써모랩코리아가 재사용 물류 시스템의 강자 한국컨테이너풀㈜과 콜드체인 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손을 잡고 지난 16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환경 지속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차별화된 물류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한국컨테이너풀㈜은 재사용 가능한 물류용기와 풀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물류 비용 절감과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며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전국 단위의 대규모 물류 네트워크와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는 재사용 시스템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여기에 써모랩코리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년 연속 개최된 행사로, 최신 디지털치료기기 기술과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4개 기업이 참석해 개발 중인 기술을 선보였다. 발표된 주요 기술은 ▲빔웍스의 CT 영상을 활용한 유방암 진단 AI 기술 ▲메디웨일의 망막 영상 기반 심혈관 질환 예측 기술 ▲시너지에이아이의 부정맥 발생 위험도 예측 AI 기술 ▲신라시스템의 척추측만증 진단 AI 기반 CDSS 등
동국제약(086450)은 입술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주름 개선 성분 ‘아데노신’을 함유해 입술의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캐스터오일, 글리세린 등 보습 성분을 더해 입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얇은 각질층과 노화에 취약한 입술의 고민을 해결하며, 주름, 탄력, 보습, 치밀도, 볼륨 등 5대 입술 노화 문제를 타겟으로 한다. 제품은 무색의 플레인과 생기를 부여하는 핑크, 코랄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코어라인소프트(384470)가 오는 21일 강남 JBK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TO BE NEXT 미래를 여는 밤, 의료 AI를 만나다’ 행사에서 의료 AI 수익 창출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행사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의대생 비영리단체 ‘투비닥터’가 공동 주최하며, 의료 AI에 관심 있는 의료 전문가와 의대생,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의료 AI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며 이 분야에서의 경력 가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받는다.장령우 코어라인소프트클리니컬리서치 리드는 ‘의료 인공지능으로 돈 벌기, 시작이 반이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장 리드는 의료 AI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수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는 겨울철 눈의 피로를 해결할 수 있는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 복합제 ‘액티넘EX골드’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겨울철 차가운 날씨와 실내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의 눈 피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눈의 피로는 안구건조증, 시림, 초점 불능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준다.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티넘EX골드’를 선보였다. 제품은 활성형 비타민B1(푸르설티아민)과 B12(메코발라민)를 포함한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로,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신경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비타민B1은 1,500m
의료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보조 도구’에서 의료진의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AI 기술은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의료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최근 이시은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AI는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적인 도구"라며 최근 유방암 진단에서 AI가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를 소개했다.병원은 의료 AI 기업 루닛(328130)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했다. 해당 기술은 유방 촬영 영상을 분석해 종양, 석회화 등 의심 부위를 표시하며, 유방 치밀도까지 분석해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