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317690)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의료조달기관 NUPCO(National Unified Procurement Company)에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 ‘dRAST’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퀀타매트릭스는 사우디 전역 287개 국공립 병원에 개별 입찰 없이 dRAST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NUPCO는 2009년 설립된 사우디 정부 기관으로, 공공의료기관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RAST는 사우디 의료 전문가들로부터 기술력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이번 등록을 완료했다.‘dRAST’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로, 패혈증 치료 과정에서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전신마취 솔루션 '케어스테이션 600 시리즈 V2(Carestation 600 series V2)'를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케어스테이션 600 시리즈 V2는 좁은 수술실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스 전신마취기로, 환자 맞춤형 마취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의 신장에 기반한 이상적인 체중(Predicted Body Weight)을 자동으로 계산해 초기 일회 호흡량(Tidal Volume)을 설정하며, 드라이빙 압력(Driving Pressure)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한다. 제품은 성인뿐 아니라 소아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환자의 신장이 폐 크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신장을 기반으로 이상적인
셀바스AI(108860)는 인공지능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 출시 7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셀비 메디보이스는 AI 기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판독 기록 입력 등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권 상급종합병원의 약 50%에서 셀비 메디보이스를 사용 중이며 종합병원과 개인 의원에서도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할인 대상은 클라우드 형태의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내 입력이 필요한 기록부터 대면 상담 기록까지 다양한 작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기업 마이허브는 4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마이허브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0억 원에 달한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마이허브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주요 투자사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빅베이슨, 슈미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참여했다. 마이허브는 투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마이허브는 의료 AI 통합 플랫폼 ‘마이링크(mailink)’를 통해 병원들이 AI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플랫폼은 AI 영상 정규화 처리 기술과 병원 시스템 통합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멀츠 에스테틱스 이노베이션 허브(MAI Hub)'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MAI 허브는 멀츠의 철학과 의과학적 가치를 반영한 협업 공간으로, 의료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멀츠 에스테틱스는 해당 공간을 통해 의료진과의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내부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공간은 커뮤니케이션 룸,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 임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협업할 수 있
제이엘케이(322510)는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 JLK-ICH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JLK-ICH는 환자의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이번 승인은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분야에서 FDA 승인을 획득한 네 번째 솔루션이다. 기존 JLK-LVO, JLK-CTP, JLK-PWI와 함께 JLK-ICH가 연동되면서 뇌졸중 전주기 진단과 치료 결정 과정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JLK-ICH는 임상연구를 통해 발생 패턴이 다른 5가지 뇌출혈 유형에 대해 높은 검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뇌출혈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보다 중증도가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 예후에 결정적이다.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138610)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이하 JPM 2025)’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나이벡은 세계 최초 재생기전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 등 핵심 파이프라인과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PEPTARDEL’의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바이오 행사다. 약 1만명의 산업 전문가와 투자자가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JPM 2025과 연계해 행사 기간 동안 바
AI 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스콤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ES의 주제는 ‘다이브 인’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명한다.크레스콤은 CES2025에서 ▲골연령(성장판) 분석 솔루션 메디에이아이-비에이(MediAI-BA) ▲소아청소년 성장 관리 모바일 플랫폼 온자람 앱(Onzaram App) ▲관절염 정량화 분석 솔루션 메디에이아이-오에이(MediAI-OA) ▲손목 골절 판독 솔루션 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MediAI-FX) 등 근골격계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들은 AI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6조3214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년도 예산보다 1조 1047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생명과학, 양자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중점 투자된다.과기정통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미래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AI와 생명과학 융합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 바이오 제조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반도체와 양자기술 같은 3대 게임체인저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초고집적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정밀 의료 기술 개발도 주요 투자 대상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338220)는 이예하 대표가 한국공학한림원의 2025년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단체로, 연구 성과와 기술 혁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별해 회원으로 인정한다.이예하 대표는 2014년 12월 뷰노를 설립한 이후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며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 1호 혁신의료기기 지정, AI 의료기기의 첫 비급여 시장 진입 등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996년 설립 이후 매년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가진 공학기술 전문가를 추천받아 10개월에 걸친 심사를 통해 회원을 선정
2025년 새해를 맞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각사의 강점을 살려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3일 업계에 따르면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가 예측 불가능한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동아쏘시오그룹은 역사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은 디지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그린바이오산업법)'을 시행하며, 국내 농업과 바이오산업 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법령은 농업생명자원과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농업 전후방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동물용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이번 법령에 따라 그린바이오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와 경영정보 제공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은 우선 구매 대상이 되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그린바이오
진시스템(363250)은 인도 결핵퇴치 정책과 연계해 역대 단일 최대 규모인 29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현지 생산설비, 진단장비, 진단키트, 소모품 등을 포함해 2027년 3월 28일까지 약 2년 3개월간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진시스템은 이번 계약이 인도의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반영한 사업 본격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는 전 세계 결핵 사례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결핵은 여전히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남아 있다. 인도 정부는 결핵퇴치 목표를 기존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연장하며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회사는 인도 대리점인 제네틱스 바
지씨셀은 김재왕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으로, 기존의 원성용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회사의 영업과 연구개발(R&D) 부문을 각각 전문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결정이다. 김 대표 내정자는 영업 부문을, 원 대표는 R&D 부문을 전담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재왕 대표 내정자는 대구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GC녹십자에 공채로 입사해 다양한 주요 직책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웰빙 IP 본부장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
새해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에 나설 전망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이 흥행에 성공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동국생명과학은 이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 2600~1만 4300원선으로, 공모금액은 252억~286억 원 수준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287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동국제약의 알짜 자회사로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조영제는 CT, MRI 촬영 시 조직 등을 잘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의약품이다. 또 의료장비를 유통하는 ‘MEMD’ 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송태하 선임연구원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송태하 연구원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입주기업인 세신정밀, 인트인, 에스티원 등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과 국비사업 수주를 이끌었다. 그는 산학연 클러스터 정책개발과 사업화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인허가와 시험평가를 지원하며 다각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해왔다.박인규 케이메디허브 전략기획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성장은 곧 보건의료산업 발전으로 이어진다
제뉴원사이언스는 2025년을 ‘유연한 성장의 해’로 선언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제뉴원은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 기업으로, 이번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손지훈 대표는 신년사에서 2024년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뉴원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매출 4천억 원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5년 제뉴원은 조직 개편과 임원 영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정량적 기준 관리로 생산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 ▲신속한 시장 대응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226330)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를 "한국을 대표하는 AI 신약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정종선 대표는 신년사에서 2024년을 전주기 AI 신약 플랫폼 완성의 해로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융합형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계약을 성사시키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테크 상장사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과의 계약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신테카바이오는 AI 기술발전으로 약물개발이 어려운 단백질 구조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뉴아인이 소아청소년 ADHD를 위한 웰니스 기기 위드녹스를 와디즈에서 1월 2일부터 크라우드 펀딩으로 선보인다.위드녹스는 삼차신경 자극 기술을 활용해 아이의 수면 중 뇌를 안전하게 자극한다. 이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삼차신경 자극 기술은 미국 FDA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아 약물 치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기기는 병원 방문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수면 패턴과 신경 자극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부모가 아이의 상태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 KTC와 KCL에서 적합성과 안전 인증을 완료해 신뢰성을 높였다.펀딩은 오는 15일까지
HLB생명과학(067630)은 자사의 일회용 주사기 ‘소프젝’이 미국 FDA로부터 의료기기 시판 전 허가(510k)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주사기와 바늘 일체 제품으로, 동물용 주사기에 이어 인체용 주사기까지 승인받았다.HLB생명과학은 이번 허가를 통해 루어 슬립과 루어락 방식의 무침 주사기를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전문기업 앨리슨 메디컬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다. 회사는 이미 동물용 주사기를 5차례에 걸쳐 납품한 바 있다.회사 측은 인체용 주사기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내 연간 주사기 수요량이 약 2억4000만 개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천안공장과 안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