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입찰 성과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는 출시 2개월 만에 첫 입찰 성과를 거뒀으며, 피에몬테, 발레다오스타, 리구리아, 사르데냐 등 4개 주에서 입찰에 성공했다. 이 지역들은 이탈리아 우스테키누맙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며, 2028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또한, 셀트리온의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는 이탈리아 21개 주정부 중 핵심 지역인 라치오, 롬바르디아, 움브리아에서 입찰에 성공하며, 해당 지역에 2~3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이탈리아에서 4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처방
제약산업/유통
김국주 기자
2025.03.2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