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생활 속 거리 두기’의 개인 방역 5대 기본수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공익광고를 새롭게 공개하고, 5월 18일(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①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②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③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 소매, ④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⑤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광고는 서로 물리적으로 가깝게 다가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안부 연락만으로 가까워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국민이 카페?회사?집 등 일상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의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다가온 새로운 일상, 당신...
학회/세미나
류수진 기자
2020.05.1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