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5월 17일(목)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고, 서울 서초구·부산 사상구 등 34개 우수지자체를 선정·발표하였다.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평가하여 34개 시·군·구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기관별 600만 원~1,350만 원)을 수여하였다.최우수(16) : 서울 서초구, 부산 사상구, 대구 동구, 인천 서구, 광주 동구, 대전 대덕구, 울산 중구, 경기 안산시, 강원 강릉시, 충북 증평군, 충남 홍성군, 전북 남원시, 전남 영광군, 경북 포항시, 경남 사천시, 제주 서귀포시(서귀포보건소)우수(18) : 서울 중구·영등포구, 부산...
보건정책/의료
현혜정 기자
2018.05.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