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국내외 감염병 유행 대비 위해 콜센터 시설점검 및 상담원 격려24시간 365일 감염병 대국민 소통창구로써, 철저한 상담 중요성 강조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9월 20일(수), 추석연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여 1339 감염병 전문콜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 상담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1339 콜센터는 이번 장기간 추석연휴 기간(9월 30일-10월 9일, 총 10일) 동안 해외여행객 증가와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 차례음식 마련․섭취 등 국내외 감염병 위험이 커지는 만큼 24시간 365일 철저히 대비한다.지카바이러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비브리오패혈증, 콜레라 등 국내외 감염병이 의심...
보건정책/의료
임혜정 기자
2017.09.20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