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정형외과 관절 재생 센터를 개소했다는 소식이다.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는 최근 국제연골재생학회에서 연골재생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인증하면서 환자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전문 센터의 기반을 갖췄다고 전했다.관절 재생 센터의 진료분야는 퇴행성 관절염, 인대 및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 사지관절 통증 등으로 다양한 관절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슬관절, 고관절, 족관절, 척추관절, 견관절, 주관절, 손목관절 등에 대해서 공재관, 김석중, 김영우, 박원종, 박종범, 박호연, 서유준, 안지용, 이동환, 원태구, 전유승 교수등 11명의 교수진이 공백 없이 환자의 질환과 필요성에 맞는 진료를 준비...
건강일반
김송희 기자
2020.11.04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