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낮 12시부터 코트야드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전, 세종, 충청 광역새싹지킴이병원 2024년 하반기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간담회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사업을 추진·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과 전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상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진료처장은 개회사에서 “각 지역의 광역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대
건강일반
김국주 기자
2024.11.0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