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K-Hospital Fair 2022 주제에 걸맞은 혁신적인 디지털 의료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E헬스케어의 AI플랫폼 에디슨이 탑재된 솔루션, 신의료기술에 등재된 지방간 정량분석 유갭(UGAP)’ 기능이 적용된 초음파를 비롯한 최신 이미징 라인업 등 환자 및 의료진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인공지능(AI)기술 기반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GE헬스케어는 영상장비 뿐만 아니라 수술실 장비부터 환자 모니터링, 심전도 검사, 마취 기까지 병의원용 의료 솔루션을 총망라해 전시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의 다양한 솔루션들은 코엑스 3층 C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행사 기간 중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GE헬스케어가 주관하는 병원 경영 리더십 포럼 ‘지속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세션이 29일 오후 2시 K-Hospital Fair 전시장 내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수지 기자
press@healthinnews.co.kr